#파리에 오픈하는 새로운 Eataly.
파리에 오픈하는 새로운 Eataly
매장 고급 이탈리아 푸드 마켓과 레스토랑 체인인 Eataly는 금요일에 파리의 마레 지구에서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대중에게 오픈 되는 2,600㎡을 포함하여 4,000 ㎡가 넘는 이 새로운 매장은 주 7 일 자정까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2시까 지 영업한다. 매장에서 팔리는 품목의 절반은 이탈리아 제품, 그리고 절반은 프랑스 우유로 만들어져 파리의 12구에서 생산되어 마레 매장에서 매일 아침 판매될 이탈리아의 상징인 버팔로 모차렐라 치즈 같은 프랑스 제품이 될 것이다. 7개의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총 1500 개의 이탈리아 제품이 판매 될 예정이다.
New Eataly outlet to open in Paris
High-end Italian food market and restaurant chain Eataly will open a new outlet in the Marais district of Paris on Friday. The store - built over 4,000 square meters including 2,600 which are open to the public - will be open seven days a week until midnight and until 2 am from Thursday to Sunday. Half of the items sold at the store will be Italian and the other half French with original products including a French replica of the iconic Italian mozzarella buffalo cheese made with French milk and produced in the 12th arrondissement of Paris every morning to be sold at the Eataly Marais. Overall, a total of 1,500 Italian products will be on sale at the outlet, which will include seven restaurants.
[ITCCK]